텍스트가 좋을까? 캐러셀이 좋을까?(feat.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 SK
- 3월 19일
- 2분 분량
주목도가 높은 캐러셀로 DM 자동 답장을 보내세요.
행동 참여도 캐러셀이 더 높아요!
인스타그램 DM 자동화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유저의 입장에서는 유저가 받을 메시지가 원하는 정보인지가 제일 중요할 거예요. 그중에서도 DM 자동화를 통해 유저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건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지 않는 'URL 링크' 기능일 거예요.
댓글이나 게시물에 링크를 남겨도, 하이퍼링크가 작동되지 않아 외부 페이지로 이동할 수 없어요. 그러다 보니 많은 인플루언서와 비즈니스는 프로필 링크에 통합 링크를 넣어서 새로운 페이지에서 여러 개의 웹 링크를 올려놓고 유저가 직접 링크를 찾게끔 만들어 놓았어요.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URL 링크 예시>
하지만 이렇게 하다 보면 내가 본 게시물의 상품을 프로필로 돌아가 새로운 팝업창에서 내 상품을 기억해 링크를 찾아야 해요. 그래서 상품번호 x번 형태로 순서를 지정해서 제공하기도 하죠.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유저는 정보를 찾지 않고 바로 이탈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소셜비즈 인스타그램 게시물 내 댓글 유도 예시>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솔루션, 소셜비즈를 이용하게 되면 이러한 불편함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돼요. 특정 게시물에 내가 원하는 상품 링크를 댓글로 요청하고 DM으로 받으면 끝이니깐요. 게시물에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요청만 하면 DM으로 자동으로 링크를 보낼 수 있어요.
일부 DM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은 텍스트로만 DM을 보낼 수 있어요. 하지만 소셜비즈는 텍스트, 이미지, 캐러셀, 상품카드, 문의 메시지 총 5가지 유형으로 다양하게 유저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요.

<DM 화면에서 텍스트+URL 링크 예시>
텍스트와 함께 링크를 보내는 경우는 링크에 광고 코드를 설정한다면 아주 긴 링크를 보내게 되거나, 숏 URL 플랫폼을 이용해야 짧은 링크를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사이트 내 meta 스크립트 정보가 없다면 이미지 등을 못 불러오거나,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러다 보면 링크를 받은 유저는 이 링크가 정확한 상품의 URL 인지, 스팸성 URL 인지, 안전한 링크인지 확인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캐러셀 메시지 타입이 중요해요.
캐러셀이 과연 무엇일까요? 캐러셀(Carousel)은 하나의 콘텐츠 영역 내에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콘텐츠를 표현하는 것을 캐러셀이라고 해요. 그래서 소셜비즈의 메시지 타입인 캐러셀은 텍스트와 이미지, 링크, 버튼 구성을 여러 개 할 수 있는 메시지 소재를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콘텐츠를 슬라이드 형태로 넘길 수 있는 소재라고 볼 수도 있어요.

<소셜비즈 캐러셀 설정 화면>
소셜비즈 캐러셀 메시지 타입의 구성을 보면 이미지를 상단에 업로드 가능하고, 타이틀, 설명글(서브타이틀), URL, 버튼 구성을 할 수 있고, 템플릿을 최대 5개까지 구성해서 슬라이드 형태로 노출시킬 수 있어요. 예로 게시물 내 상품이나 정보 링크를 담은 캐러셀 1개와 그 밖에 추천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캐러셀 1개, 인플루언서나 비즈니스 정보를 담은 캐러셀 1개까지 총 3개의 메시지를 DM 자동화로 단 한 번에 고객에게 전달해서 고객이 DM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요.

<소셜비즈 캐러셀 실제 노출 화면>
이러한 캐러셀은 성과도 좋아요. 일반 텍스트 설정 타입보다 캐러셀의 구성된 콘텐츠 클릭률이 높고, 주목도가 높다 보니 고객의 행동 참여까지 쉽게 이끌어내요. 또한 캐러셀은 콘텐츠를 한 번에 다양하게 많이 보여줄 수 있어서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고 충분히 알릴 수 있게 돼요. 이제 더 이상 텍스트로만 메시지 설정을 하지 마시고 캐러셀을 이용해 보세요. 더 나은 메시지 전달로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DM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소셜비즈(Social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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